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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금 ‘토론’ 열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간부들이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에 오찬(午餐)토론회를 갖는데 이어 매월 셋째주 토요일 월례토론회를 한다. 참석자는 장관과 차관을 비롯해 본부 주무과장과 산하기관장, 주요 이사 등 30여명이다.두 모임은 성격이 약간 다르다. 오찬토론회는 환경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다. 지난해 5월 시작해 이제까지 17차례나 열었다.. ‘토론’ 열풍 환경부 간부들이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환경부 간부들이 입장을 공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미래에 환경부가 할 일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환경정책의 수요자인 외부인의 의견을 듣는다...두 번째 모임에서는 환경부의 역할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환경부내의 활발한 토론문화는 이만의 장관이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