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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태화강의 오늘과 내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최석복 차장 태화강은 울산의 ‘보물’이다. 한때는 시커먼 물이 흐르는 죽음의 강이었으나 2000년대부터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해 이제는 생명의 강으로 거듭 나면서 그 소중함이 더해졌다. 울산시는 이달중 환경부에 태화강 하류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전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등록절차를 밟는다. 환경부가 정밀조사와 지정요건 검토, 지정.. [현장의 시각]태화강의 오늘과 내일 ..▲ 최석복 차장 .. .. ..태화강은 울산의 ..‘보물’이다... 한때는 시커먼 물이 흐르는 죽음..울산시는 이달중 환경부에 태화강 하류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요청할 계획이다... 환경부가 정밀조사와 지정요건 검토, 지정계획 수립,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록신청서 작성, 람사르협약사무국 신청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