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호천 살리자" 지역사회 합심

"미호천 살리자" 지역사회 합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오는 7일 미호천수계 영운천의 실핏줄인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이정골 마을에서 지역주민, 학생, 기업체, 시민단체, 관공서 등 17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자발적 노력으로 도랑 살리기 운동이 펼쳐진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 최대 지류인 미호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하이닉스반도체 등 8개 기업과 자발적 협약을 .. "미호천 살리자" 지역사회 합심 ..[충청일보]오는 7일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 최대 지류인 미호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는 기업의 자발적 지원금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하천 정화·복원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도랑 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와 ....환경보전활동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대전=남윤모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