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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설악산 케이블카 논쟁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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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산 높이 만 길(雪嶽之山高萬丈)/ 하늘에 매달려 쌓인 기운 봉영으로 이어지네(懸空積氣連蓬瀛)/ 천 봉우리 반짝이는 눈 바다해처럼 맑아(千峯映雪海日晴)/ 아스라한 옥경에 제왕들이 모였어라(??群帝集玉京).” 설악산을 그린 김시습의 한시다. ‘봉영’은 진시황이 불사약을 구하러 사신을 보낸 신산이 있는 봉래와 영주다. ‘신성한 눈의 산’ 설악.. [설왕설래] 설악산 케이블카 논쟁 30년 ..“설악의 산 높이 만 길(雪嶽之山高萬丈)/ 하늘에 매달려 쌓인 기운 봉영으로 .. 2015년 겨우 조건부 승인을 받은 케이블카 건설 계획을 두고 산양 28마리를 원고로 소송을 벌이더니 마침내 환경부가 공식적으로 뒤집었다...“케이블카가 환경을 망친다”는 주장... 케이블카보다 심한 자연파괴, 환경파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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