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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 대청댐 방류량 역대 최저… 맨살 드러낸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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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극심한 가뭄 영향으로 대청댐이 금강에 방류하는 유지용수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줄어 대청조정지댐의 하천 바닥이 맨살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을 둘러싼 3대 하천은 간간이 내린 비의 영향으로 최소한의 유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안심할 순 없는 수준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에 따르면 19일 현재 대청댐의 수위는 64.53m로 최저 역대.. “가뭄 영향으로 댐을 조성한 이후 하류 방류량을 최저 수준까지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가뭄 영향으로 대전천과 유등천, 갑천의 유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했으나 다행히 악취 등의 문제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갑천에 수중보나 유등천 상류의 침산보에 모인 물로 하천에서는 가뭄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이나, 수질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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