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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엔‘자동보’가 효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축산농가나 가정에서 유입되는 오수로 인한 하천의 녹조현상 방지를 위해 만든 자동보(自動洑)가 뛰어난 물 저수효과를 거두면서 가뭄에 시달리는 농민들의 물걱정을 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7일 충북도에 따르면 자동보는 철골과 특수강화 플라스틱(FRP)구조물에 센서가 달린 여러개의 수문을 달아 자동으로 물길을 여닫게 만든 물막이장치로 충북 괴산군의 경우 지.. 가뭄엔‘자동보’가 효자 축산농가나 가정에서 유입되는 오수로 인한 하천의 녹조현상 방지를 위해 만든 자동보(自動洑)가 뛰어난 물 저수효과를 거두면서 가뭄에 시달리는..“자동보는 콘크리트보와는 달리 물고기의 통행이 원활해 환경적 측면이 돋보이는 한편, 특히 가뭄시 정교한 수문을 닫기만 하면 하천의 물을 저수하는데도 매우 용이해 가뭄 대비에 안성맞춤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