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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관리계획안' 이끌어낸 김학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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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용인시의 수질오염 총량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 골자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시행에 들어간 총량관리계획안은 한마디로 수질은 더 좋게 하면서 개발수요는 전폭적으로 수용해 지역도 개발하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 지역의 개발이 촉진돼 지역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가 짜증을 낼 정도로 용인.. -환경부가 용인시의 수질오염 총량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환경부가 짜증을 낼 정도로 용인시의 의지가 대단했다고 하던데..."지난해 10월 이후 우리 직원들이 수십차례 환경부를 다녀왔다.....환경부에서도 결국..-깨끗한 환경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시민들의 준법정신과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가 깨끗한 용인시, 깨끗한 하천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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