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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설가 한강(54·사진)이 2018년 문을 연 독립서점 ‘책방오늘’의 운영에서 최근 손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책방오늘’은 앞서 이달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강) 작가님은 책방오늘의 운영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니 혼란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더불어 작가님의 SNS 계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책방오늘과 작가님과 관련한 사칭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소설가 한강(54·사진)이 2018년 문을 연 독립서점 ..‘책방오늘’의 운영에서 최근 손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 .. .. .. ..‘책방오늘’은 앞서 이달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강) 작가님은 책방오늘의 운영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니 혼란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