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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울산 울주군 남창천 장기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 징검다리가 지난 집중호우로 크게 훼손된 채 흉물스럽게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이 지난 8월 내린 집중호우로 크게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 경관훼손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24일 온양읍 지역을.. [현장&이슈]울산 울주군 남창천 장기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 징검다리가 지난 집중호우로 .. 콘크리트로 된 안전표지판은 통채로 뽑힌채 하천 둔치에 온갖 쓰레기들과 함께 방치돼 있고 남창천을 따라 농지에 물을 공급해주기 위해 설치된 농수로도 훼손, 월류현상으로 하천 둔치에 물이 고이면서 부유물과 악취를 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