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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파괴자 ‘뉴트리아’ 양산천 침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금 낙동강변 수로서 살다 정비사업 시작되자 옮겨와 하천 생태계 파괴·동면 가산리 일대 농작물 피해 우려 양산천에서 발견된 뉴트리아. 농작물 피해는 물론 습지나 하천의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뉴트리아(일명 늪너구리 학명 Myocastor Coypus) 수십 마리가 양산천에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양산 물금 앞 낙동강변 수로에 주로 서식했.. ..습지나 하천의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뉴트리아(일명 늪너구리 학명 Myocastor Coypus) 수십 마리가 양산천에 서식하고 있는 것이..특히 뉴트리아는 천적이 없고 한 번에 5~10마리의 새끼를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해 그대로 둘 경우 그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습지식물의 잎과 뿌리, 곤충 등을 마구 먹어 치워 하천과 습지의 생태 교란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