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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황중유 의무사용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29일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황 함량이 0.3% 이하인 저황중유 의무사용 지역을 오는 7월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수원, 안산 등 기존 7개 지역에서 20곳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의무사용 지역으로 새로 편입되는 곳은 광주와 대전, 군포, 오산, 강릉, 청주, 전주, 군산, 여수, 광양, 구미, .. ..환경부는 29일 사업.. 환경부는 이들 13개 도시중 월드컵이 개최되는 대전과 광주 등 2개 광역시에는 저황중유를 5월까지 조기 보급할 방침이다. .. 환경부는 이와는 별도로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지역에 자동차용 연료인 초저황경유(황 함량 15ppm)를 늦어도 오는 6월까지 보급, 수도권의 열악한 대기질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