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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사무소 직원들,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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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충청일보 고영호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시기임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6일 금마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금마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마면 용당마을 한 과수농가에서 사과나무 꽃 솎아내기 작업을 진행했.. 금마면사무소 직원들,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홍성=충청일보 고영호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시기임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사과나무 꽃 솎아내기 작업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웠는데 금마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나와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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