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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돼지 3만8000마리 모두 도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강화군에서 나흘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강화군 내 모든 양돈농장의 돼지를 도살 처분하기로 했다. 27일 강화군은 인천시, 농림축산검역본부, 농협, 강화양돈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지역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도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에서는 3만8001마리의 돼.. “강화군 돼지 3만8000마리 모두 도살” 인천 강화군에서 나흘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강화군 내 모든 양돈농장의 돼지를 도살 처분하기로 했다... 이날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임진강 등을 조사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30일부터 2차 수질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