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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기중 시안검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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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중국 텐진항 물류창고 초대형 폭발사고로 발생한 대기오염의 '안전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중국 텐진항에서 발생한 초대형 시안화합물 폭발사고 후 대기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기 중(빗물) 시안성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안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를 위해 옥상에.. ..환경연구..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를 위해 옥상에 설치된 채집시설을 이용해 지난 20일 밤부터 내린 비(강우량 ..김종헌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관리를 위하여 관내의 10개 대기질 측정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오존, 가스성분을 모니터링 하여 측정값을 시 홈 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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