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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모래재·염암재 쓰레기 대대적 수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완주군은 22일 군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소양면 모래재와 구이면 염암재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진안·임실군과 연접한 모래재와 염암재 곳곳엔 수차례에 걸친 수거 작업에도 불구하고 몰래 버린 폐가전제품과 건축 폐기물 등 불법 쓰레기 수백 톤이 나뒹굴고 있다. 군은 "이날 수거 작업에 150여명이 참가, 200여 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 완주 모래재·염암재 쓰레기 대대적 수거 완주군은 22일 군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소양면 모래재와 구이면 염암재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쓰레기 600여톤을 치웠다. .."지난 2월 쓰레기 수거 후 불법 투기 방지 대책으로 경고판 및 깃발을 제작·설치한 후 쓰레기 투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