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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식중동 예방 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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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21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도시락 제조업소 등에 대해 22~24일까지 명예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구는 도시락 제조업소, 식자재 납품업체, 학교급식납품업체, 두부류 제조업소 등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2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무허가 무신고 원.. ..편성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무허가 무신고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영업주 및 종업원 개인위생관리,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행위,건강진단 실시 유무,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함께 구는 도시락 제조업소에서 제조·가공된 도시락 제품중 일부 제품을 수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에 시험검사 의뢰해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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