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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폭설 후유증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시내 도로가 폭설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눈이 녹으면서 도로는 진흙탕길로 변했습니다. 취재에 박정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낮 서울 동대문 부근 도로입니다. 환경미화원들이 제설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차도 곳곳에 쌓인 눈더미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도에 있는 눈더미는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종이와 비닐 등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 미끄럼, 폭설 후유증 여전 ..⊙앵커: 시내 도로가 폭설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눈이 녹으면서 도로는 진흙탕길로 변했습니다. ..취재에 박정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낮 서울 동대문 부근 도로입..환경미화원들이 제설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차도 곳곳에 쌓인 눈더미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환경미화원: 아침에 한 번 치웠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