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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車, 낙동강 하구 습지 정화활동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 창원공장이 람사르총회 개최를 앞두고 낙동강 하구 습지 정화활동에 나섰다.지난 18일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공장장 한상태 전무와 직원 50여명은 오는 28일부터 경남창원서 개최되는 국제습지환경보존 협약 '제10회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낙동강 환경 관리청과 함께 경남지역 주요 철새 도래지인 부산시 명지동 습지에서 생태보존 활동을 펼쳤.. ..환경 관리청과 함께 경남지역 주요 철새 도래지인 부산시 명지동 습지에서 생태보존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8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직원들이 습지 곳곳에 방치돼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 습지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성 식물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