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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외래식물 없애자" 하천변 정화·체험활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양시는 최근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회장·윤화순)와 한국걸스카우트·세원중·안곡중 등 시민단체 학생 370여명이 고양드림맑은하천가꾸기 일환으로 공릉천과 도촌천 일대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하천지킴이 활동에 나선 시민단체와 학생 학부모들은 무더위도 잊은채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 10여t을 수거하며 생태교육 강사로부터 ..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 ..하천지킴이 활동에 나선 시민단체와 학생 학부모들은 무더위도 잊은채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 10여t을 수거하며 생태교육 강사로부터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다..시민단체와 학생들은 또 생태계 고사와 토종식물을 위협하는 단풍잎돼지풀 등 위해외래식물을 모두 제거하는 환경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