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폐 플라스틱을 액세서리로…러 '미다스의 손'
폐 플라스틱을 액세서리로…러 '미다스의 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플라스틱 쓰레기를 세련된 액세서리로 변신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3D 프린터라는 첨단 기술을 친환경과 접목해 환경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아나운서】 흰색과 검은색 투 톤의 깔끔한 목걸이, 칸딘스키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귀걸이. 이 세련된 액세서리의 재료는 플라스틱 쓰레기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잘게 자르.. 폐 플라스틱을 액세서리로…러 ..'미다스의 손' ..【앵커..3D 프린터라는 첨단 기술을 친환경과 접목해 환경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두 번째,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대안까지 담고 있습니다...몸에 걸치는 장신구부터 생활 공간인 집까지, 모두 친환경적인 삶이 되는 모습을, 폴리나는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