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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승합車 환경기준 결정 늦어져 속타는 현대·기아車[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완화를 논의하는 '디젤차 공동위원회'의 결정이 미뤄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속을 태우고 있다.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예정대로 시행(7월 1일)됨에 따라 현대 싼타페·트라제 디젤차와 기아 카렌스 디젤차의 출고가 당분간 금지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해당 차량의 생산계획을 못 세우고 매출 손실을 보게 됐으며 차량(3만여명.. 디젤승합車 환경기준 결정 늦어져 속타는 현대·기아車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완화를 논의하는 .. 디젤차 공동위원회는 지난 7일 환경부·관련업체·환경단체·학계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회의를 열었지만 원론만 확인한 채 끝났다.....환경부가 환경단체 눈치를 살펴 법규 시행 한달을 앞둔 시점에서 공동위원회로 책임을 넘기는 바람에 배기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