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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짜증나는 "무더위"…밀양 36.2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소서(小暑)인 7일 경남 밀양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상승하는 등 남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을 보면 경남 밀양이 36.2도로 가장 높았고 대구 36.0도, 경남 합천 35.8도, 울산 35.0도, 경북 안동 33.7도, 광주 33.2도, 전주 .. 전국적으.."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남서기류가 한반도 서해안을 통해 들어온데다 이 공기가 햇볕에 가열되면서 온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다만 서해안 지방의 경우에는 남서기류가 바로 유입되면서 햇볕에 의한 공기 가열시간이 내륙지방보다 적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