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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 제철 만난 황태 덕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동지인 어제 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그런데 이런 추위가 반가운 곳이 있습니다. 추울수록 맛있는 황태죠. 백승호 기자가 제철만난 황태덕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꽁꽁 언 명태가 주렁 주렁 매달렸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자, 덕장마다 명태를 내걸며 활기가 넘칩니다. 손 발은 아리도록 얼지만 쉴틈이 없습니다. ◀INT▶ 최종.. "추위야 반갑다" 제철 만난 황태 덕장 ..◀ANC▶ 동지인 어제 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그런데 이런 추위가 반가운 곳이 있습니다... 추울수록 맛있..2도, 기후차가 좀 심하고 그래주면 조건이 참 좋은 날씨예요." 황태를 만드는 건 내설악의 눈과 바람, 추위 이렇게 내걸린 명태는 내년 3월까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노란 황태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