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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현장폐기물 불법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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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구 시공사 철거때 폐비닐 등관련기관 묵인의혹'부실시공'비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행을 맡은진주혁신도시 공사구간의 1공구 시공사인 K기업이 성토적업을 하면서 발생한 폐비닐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여러 곳에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이 밝혀져 부실시공과 관리감독 부재라는지적을 받고 있다. LH공사가 시행을 맡고 있는 1공구의 성토 작업은 K기업이 10.. 진주혁신도시 현장폐기물 불법매립 1공구 시공사 철거때 폐비닐 등관련기관 묵인의혹'부실시공'비난 .. ..또 이 구간의 금산면 속사리 우회도로 구간에 하천 공사를 시공하면서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공사 차량의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으나 진주시는 아무런 조치를취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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