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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 일대 축사 불허가 취소소송 승소 잇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안군이 계화면 일부 대규모 축사 11건에 대한 건축불허가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잇따라 승소해 새만금사업 주변지역 환경보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부안군은 2018년 계화면 궁안리, 의복리, 양산리에 신청한 계사 18, 우사 15 등 축사 33건에 대해 새만금사업지역으로 유입되는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방지 및 오염원 해소를 위해 동진면 안성리, 계.. ..환경보전에 파란불이 켜졌다.....환경개선 및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아직 4건에 대한 소송이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없지만 지난 대법원 판결과 이번 판결로 주변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축사의 단지화를 막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의무인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해 청정한 부안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