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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용수 급한데"...농어촌공사, 중장기 공사만 고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간척지 일시사용을 허가받은 농민들이 물공급이 전혀되지 않아 마산양수장의 물을 도로 위를 통해 개인양수기로 수급하고 있다. 농민들은 물공급을 위해 수문설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사진=정은아기자화성시와 시화 2공구 대송단지 임대농민들이 농업용수 부족현상(중부일보 6월 1일 23면 보도)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장 용수 급한데"...농어촌공사, 중장기 공사만 고집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간척지 일시사용을 허가받은 농민들이 물공급..그러나 한국농어촌공사는 실제 배수로 저수용량이 14만8천㎥로 시화2지구 필요수량의 3%밖에 되지 않고 수문위치가 일부 간척지 면적에 위치해 오히려 염분용출 현상과 홍수때 배후지 및 농경지 침수 등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