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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새길’ 환경평가 무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전환경성검토서 ‘부동의’ 판정 받고도 북한산 관통 강행환경부 “사업 불가능” … 서울시 “환경피해 최소화하면 돼” 서울시가 사전환경성검토에서 ‘부동의’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은평새길’ 건설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황기협 환경평가과장은 26일 “지난 2월 26일 서울시가 지난해말 협의 의뢰한 ..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황기협 환경평가과장은 26일 ..“은평새길에 대한 환경청의 사전환경성검토결과 부동의가 나왔다고 해서 다른 절차를 밟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경청의 반려로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완중”이라고 말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사전환경성검토 결과를 무시하고 북한산 관통 도로를 뚫으려 하는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