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자연으로 돌아가는 ‘하늘 아래 첫 동네’
자연으로 돌아가는 ‘하늘 아래 첫 동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산 ‘하늘 아래 첫동네’에 살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반달가슴곰에게 내준다. 환경부는 “지리산 심원마을 철거에 따른 보상이 최근 완료돼 철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심원마을은 달궁계곡 최상부인 해발 750m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하늘 아래 첫 동네’란 별칭으로 불렸다. 10만318㎡에 19가구 52동 건물이 모여 있다. 이 마.. 자연으로 돌아가는 ..‘하늘 아래 첫 동네’ 지리산 ..‘하늘 아래 첫동네’에 살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반달가슴곰에게 내준다... .. .. .. .. 환경부는 ..“지리산 심원마을 철거에 따른 보상이 최근 완료돼 철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마을 내 건물 52동과 진입도로 870m(폭 6m), 옹벽 등을 모두 뜯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