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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망신' 필리핀 폐기물 수출업자 11명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재활용 폐기물이라고 속여 수출했다가 국제적 망신을 초래한 폐기물 처리업체(본보 4월 29일자 6면) 관련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이동언 부장)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평택시 소재 폐기물 업체 G사 대표 A씨(41)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M사 대표 B씨(40) .. '국제 망신' 필리핀 폐기물 수출업자 11명 적발 쓰레기를 재활용 폐기물이라고 속여 수출했다가 국제적 망신을 초래한 폐기물 처리업체(본보 4월 29일자 6면) 관련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검찰은 지난해 11월 필리핀 당국이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산 폐기물이 실린 컨테이너를 적발한 사건이 발생하자 평택세관,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수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