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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바이러스 공포, 이번엔 ‘한타바이러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도민일보 윤종진 기자] 전 세계를 바이러스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이 채 가시기도 전에 중국에 또다른 바이러스가 발병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증후군 출혈열로 불리는 ‘한타바이러스’는 1951년부터 1954년까지 6.25한국전쟁 당시 주한미군에서 3,000명정도의 발열환자를 연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 끊이지 않는 바이러스 공포, 이번엔 ..‘한타바이러스’ ..[강원도민일..한타바이러스는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돼 공기 중에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주로10~12월 5~7월에 자주 발생하며 최근 들어서 5~7월보다 10~12월에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증상은 주로 고열, 출혈성 경향, 요통 신부전처럼 혈관 기능의 장애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