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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구분소' 공사 재개 주민 반발 또 중지 '악순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민의 반대로 중지된 수원 인천 복선 전철 연수보조급전구분소 공사(경인일보 2월 2일자 23면 보도)를 재개하자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저지, 다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이처럼 주민과 철도공단 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는 6월로 예정된 '송도―오이도' 구간 개통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철도공단은.. 수인선 ..'구분소' 공사 재개 주민 반발 또 중지 ..'악순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민의 반대로 중지된 수원 인천 복선 전철 연수보조급전구분소 공사(경인일보 2월 2일자 23면 보도)를 재개하자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저지, 다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 .."공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야간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