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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설립…안전 체감될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화학사고를 종합적으로 다룰 화학물질안전원(이하 안전원)이 오는 1월중에 세종시 인근지역에 만들어진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11일 화학물질안전원장에 김균 한국농약과학회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안전원은 39명의 인원으로 만들어진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4명을 파견하고 35명은 새로 채용한다. 원장은 국장급으로 하고 관련 인원에 대해서는.. 이에 앞서 환경부는 11일 화학물질안전원장에 김균 한국농약과학회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4명을 파견하고 35명은 새로 채용한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난 6월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환경.. 대기업들의 환경안전에 대한 투자는 늘어났다... 환경부가 국민 548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