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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미세먼지 줄여주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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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진 SK증권 감사위원장정부가 홀로 미세먼지 문제를 풀 수는 없다. 기업이 참여해야 하고, 그러려면 상업적인 동인을 주어야 한다.여기서 기업에는 제조업체뿐 아니라 금융사도 들어간다. 먼저 제조업체는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수익률이 다른 투자보다 높아야 한다.정부가 이런 기업을 늘리고 싶다면 세제 혜택이나 .. 이미 적지 않은 금융사가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 특히 환경재난 예방을 위한 여러 협약에 참여하고 있다.미국은 환경훼손을 막는 법과 원칙을 만들었다... 기업이 환경사고를 일으키면 정화비용을 대출 금융사에도 부담시킨다... 이런 대부자 책임이 규정돼 있어 금융사는 환경 위험을 깐깐하게 따진 다음에야 돈을 빌려준다.....환경영향 평가 의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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