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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대통령 표창 정인균 전담 검사 "칼같은 환경단속 악명(?) 떨쳤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인사 때마다 인근 공단 기업주들은 제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길 바랐다고들 하더군요. 마음은 불편했지만, 그래도 현재 지역의 환경이 조금은 낳아졌으리라 자부합니다.” 칼같은 단속으로 환경오염사범을 근절한 공로를 인정받아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환경의 날(5일)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정인균(46) 의정부지검 환.. 마음은 불편했지만, 그래도 현재 지역의 환경이 조금은 낳아졌으리라 자부합니다.” ..“개발에 밀려 환경이 한번 파괴되면 복구하기 힘들고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환경전담검사로만..“대부분 지방검찰청에 환경전담검사가 1명밖에 없는데 최소 2명씩은 있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환경전담검사를 자원해 환경지킴이로 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