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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 환경평가 이중 잣대 곤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해안~신가평 건설과 오색케이블카 같은 기준 적용해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500㎸ HVDC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통과 지역 주민들의 근본적 건설 반대 의지가 강경한 가운데 2018년 선로 확정 이후 잠재돼 있던 또 다른 문제, 즉 통과 선로의 합당성 문제가 또 다시 떠올랐습니다. 이것이 중대 사안으로 재등장한 까닭은 일단 송전선 통과를 긍정한..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자 지역마다 다양한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이런 까닭에 협의기관인 원주·대구환경청이 사업 노선 변경 등을 시사한 것은 마땅한 처사로 평가됩니다.....환경오염 및 훼손.. 환경영향평가에 이중 잣대를 대지 않는 정책의 일관성이 정부와 당국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 제일의 임을 특히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