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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그날 정부와 소비자는 없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연은 어떤 동의도 합의도 한 적 없다” “합의를 해 놓고 독자적인 수치를 발표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저탄소차협력금제도 도입 방안을 위한 공청회’. 공청회를 공동 주최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저탄소차협력금제를 유보하자’는 중재안에 대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유감을 표시하자 중재안을 지지한 산업연.. “환경연은 어떤 동의도 합의도 한 적 없다” ....환경정책평가연..3개 연구기관이 각각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정부의 대리전을 벌이는 모양새였고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 역시 양쪽 ..차를 몰고 다니면서 유류개별소비세(교통, 에너지·환경세 포함), 교육세, 주행세, 유류부가세 등을 또 낸다...한 환경단체 소속원은 공청회 질의응답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