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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한반도…작년 평균기온 13.5도 ‘역대 2위 기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는 덥고 비가 적게 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또 태풍은 115년 만에 가장 많았고, 눈은 적게 내린 해였다. 기상청은 2019년 우리나라의 연 평균기온이 2016년(13.6도)에 이어 1973년 이래 2번째로 높은 13.5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연평균 최고기온은 19.1도, 연평균 최저기온은 8.6도를 기록해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 따뜻해진 한반도…작년 평균기온 13.5도 ..‘역대 2위 기록’ 지난해는 덥고 비가 적게 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또 태풍은 115년 만에 가장 많았고, 눈은 적게 내린 해였다. ..2019년 한 해 29개 중 7개 태풍이 10월 초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됐다... 평년 3.1개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