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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미세먼지 `나쁨'인데 황사는 `기준 미달' 황사 예보 `있으나 마나'

미세먼지 `나쁨'인데 황사는 `기준 미달' 황사 예보 `있으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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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경보농도 2.5배 높아 성분 확인 지점도 4곳뿐 담당기관 이원화 개선 시급 대기오염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 시스템은 여전히 제자리 수준이다. 미세먼지와 황사담당기관이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서로 이원화돼 있는데다 황사는 미세먼지에 비해 발령 기준도 턱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실정이다. 기상청과 환경부 등은 지난해부.. 미세먼지와 황사담당기관이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서로 이원화돼 있는데다 황사는 미세먼지에 비해 발령 기준도 턱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실정이다.....환경부 등은 지난해부터 황사 특보를 미세먼지 경보와 통합해 운영하고 있지만 황사 경보(800㎍/㎥) 발령 기준을 미세먼지 경보 농도(300㎍/㎥)보다 2.5배 이상 높게 책정, 실효성 논란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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