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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위해 주경야독 했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대전시청 공무원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권위의 수질관리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 . 주인공은 대전시 환경녹지국 맑은물정책과 정희선(38ㆍ사진)씨. 정 씨는 지난 1일 발표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7인에 포함됐다. 지난 1996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 씨는 서구청 청소과, 환경관리과에서 10여년간 환경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 ..환경관리과에서 10여년간 환경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 2005년부터 시청 맑은물정책과에 근무하면서 수질보전, 유해화학물질, 가축분뇨 등 환경관련 업무를..“일선에서 환경관련 업무를 추진해 오며 쌓은 실무경험이 이번 기술자격 시험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수질보전 등 환경관련 업무와 시정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