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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래스카 주지사, LNG 관련 방한 추진... "韓 참여시 한미동맹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극이라는 혹한의 환경에서 1300㎞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부터 추진됐으나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이 들어 지금은 중단된 상태다. 정부는 LNG 개발 사업 투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