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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식수원 오염' 도박…수계위 파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부터 일방적으로 물이용부담금(한강수계기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서울ㆍ인천시는 20일 열린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 불참했다. 양 시(市)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개편, 사무국 독립 및 지자체참여, 토지매수 사업, 환경기초조사 사업 등 4가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와 환경부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의 파국 위기에 따른 상수원 수질 악화 등을 이.. 반면, 경기도와 환경부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의 파국 위기에 따른 상수원 수질 악화 등을 이유로 서울과 인천의 기금 납부를 촉구하고 있다...“돈을 내는 곳은 서울ㆍ인천ㆍ경기 세 곳이고, 쓰는 곳은 환경부ㆍ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북 5곳”이라면서 ....환경부 중..”= 서울ㆍ인천시는 환경부의 기금을 이용한 토지매수와 환경기초조사 사업도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