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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사상 가장 포근한 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서울지방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설이었습니다. 두터운 외투가 부담스러웠던 설 날씨, 무슨 이유때문인지,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둘러 찾아온 봄 기운에 유채밭이 샛노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예년보다 5도가량 높은 기온에 일주일 정도 빨리 꽃망울을 틔웠습니다. <인터뷰>송지연(경남 진해시.. 기상 관측사상 가장 포근한 설 ..<앵커 멘트> .. 오늘 서울지방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설이었습니다... .. .. .. 두터운 외투가 부담스러웠던 설 날씨, 무슨 이유때문인지, 김민경.. 동해상에서 불어온 서늘한 바람에 속초의 낮 기온은 5.4도에 머물렀지만, 백두대간을 넘은 공기가 고온건조해져 서울의 기온을 12.1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