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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억 그루 벌채 논란…환경부, 산림청에 협의체 제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월 ‘탄소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30년 이상 된 나무를 배어나고 그 자리에 어린나무 30억 그루를 심어 앞으로 30년간 3400만톤의 탄소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산림청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환경부는 산림청이 업무 계획으로 발표한 탄소 중립 달성 방안과 관련해 지난 4월 ‘산림청 탄소 흡수 전략 마련.. 나무 3억 그루 벌채 논란…환경부, 산림청에 협의체 제안 환경부는 지난 1월 .. 20일 환경부는 산림청이 업무 계획으로 발표한 탄소 중립 달성 방안과 관련해 지난 4월 ....환경부의 제안을 수.. 환경부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숲의 탄소 흡수량과 배출량에 대한 정확한 산정방식과 생태계 보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