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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야구단 공부방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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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김명래기자]인천환경공단 야구단(감독·이기선)이 연수구 청학동에 있는 늘푸른교실 공부방에 1일 재래시장상품권 22만원어치를 전달했다. 늘푸른교실에는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초·중·고교생 25명이 공부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야구단은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재래시장상품권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공부방에 줬다. 이 상품.. 인천환경공단야구단 공부방에 상품권 ....환경공단 야구단(감독·이기선)이 연수구 청학동에 있는 늘푸른교실 공부방에 1일 재래시장상품권 22만원어치를 전달했다. .. 인천환경공단 야구단은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재래시장상품권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공부방에 줬다... 인천환경공단 야구단은 작년 11월 25일 창단해 현재 21명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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