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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범벅 혼합음료 사범, 엄벌로 다스려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혼합음료를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거액을 챙긴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업체대표 A씨 등은 세균수가 기준치보다 무려 1700배까지 초과한 혼합음료를 팔았다는 것이다. 식품이라기보다 차라리 생명을 단축하는 독극물인 셈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표현이 적절한.. 세균 범벅 혼합음료 사범, 엄벌로 다스려야 세균이 득실거리는 혼합음료를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거액을 챙긴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적발된 혼합음료는 지하수나 수돗물에 미량의 식품 첨가물을 넣어 만든 것으로 이들은 아토피, 당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25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