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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우윳빛 속살…'바다의 우유' 굴 수확 한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생산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바닷속에 잠겨있던 굴다발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글탱글한 우윳빛 속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탱글탱글' 우윳빛 속살…'바다의 우유' 굴 수확 한창 ..<앵커> .. .. .. ..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생산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올해 굴 생산량은 지난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0% 정도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