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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미세먼지 저감 한·중 학술세미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종국 전북대 교수)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대한환경공학회 전북지부와 ‘미세먼지 저감 한·중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미세먼지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저감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중국의 환경 전문가를 초청한 이 날 세미나에는 전북지역 환경 관련 기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미세먼지 저감 한·중 학술세미나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종국 전북대 교수)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대한환경공학회 전북지부와 ..‘미세먼지 저감 한·중 학술세미나..중국의 환경 전문가를 초청한 이 날 세미나에는 전북지역 환경 관련 기관 및 전문가, 기업체,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종표(kimjp@jja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