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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버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식들이 버렸다” 앵커:불법수용소에 감금돼서 비참한 생활을 해 온 사람들, 차마 눈뜨고는 볼 수없는 참혹한 광경을 어제 이 시간에 보내드렸습니다.오늘 경찰이 이들의 가족을 수소문해 본 결과 가족들이 일부러 방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오늘 다시 찾은 축사 옆 골방.온기 한점없는 차가운 방에 할머니들이 마치 죽은 듯 누워 있습니다.. ..혹한 광경을 어제 이 시간에 보내드렸습니다.오늘 경찰이 이들의 가족을 수소문해 본 결과 가족들이 일부러 방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오늘 다시 찾은 축사 옆 골방.온기 한점없는 차가운 방에 할머니들이 마치 죽은 듯 누워 있습니다.이름도 나이도 잊어버렸다는 팔순 할머니는 그러나 아들 둘, 딸 둘을 뒀다며 자식들에 대한 원망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