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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범대위 성명 "4대강 수질예보제는 수질 악화 면죄부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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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낙동강 보에서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남조류가 대량 증식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보의 수질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질예보제는 '4대강 수질 악화의 면죄부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25일 '4대강 수질예보제에 감추어진 환경부의 꼼수'라는 성명을 통해 '이미 주요 상수원을 관리하는 기준이.. 4대강 범대위 성명 .."4대강 수질예보제는 수질 악..'4대강 수질예보제에 감추어진 환경부의 꼼수'라는 성명을 통해 ..''조류경보제는 호소(湖沼)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4대강에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환경부의 주장 또한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환경단체에 따르면 주요 상수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조류경보제에 있어서 가장 낮은 단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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