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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 기대했지만 기존틀 그대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 부평구가 마련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의 조직개편안(경인일보 10월4일자 23면 보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에 공단에서 빚어진 크고작은 사건을 염두에 둔 조직개편안 치고는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공단 내ㆍ외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부평구의회 김상용 의원은 "이사장 직속의 감사파트를 조직하고 구청 소속 공무원을.. "인적쇄신 기대했지만 기존틀 그대로" 인천시 부평구가 마련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의..직원채용 필시시험 과정에서 현장의 시험 감독관이 응시자에게 정답을 알려준 사실이 밝혀져 해당 직원이 징계를 받았고 지난해 종량제 봉투 판매와 배달 업무 상용직 2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공단의 지인이 추천한 사람이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